분류 전체보기 (17) 썸네일형 리스트형 TISTORY를 시작하며.. 티스토리를 만들면서 느루홈이라는 아이디를 만들었다. '느루'는 늘의 옛말이란다. 늘 집에 있는 나에게 꼭 맞는 문패가 아닐 수 없다. 이 곳에서 뭘 하고싶은가? 집생이들(집돌이, 집순이를 부르는 나의 작명)의 모든 것에 대해 자발적 집돌이인 아들과 부득이한 이유로 집순이가 된 나의 얘기를 통해 채워볼까 한다. 뭔가를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는 듯.. 2023년 중년의 내가 출발선에 서서 달릴 준비를 한다!! 이전 1 2 3 다음